2015/06/22 15:04

_150622 mine

흘러 흘러가 나의 갈대같던 마음에 부는 바람이 멈추었는지
캬 시적이다..
요즘 근신걱정은 왜 나는 응 왜 때문에 이거랑 더 훌륭한 인재가 되고 싶고 그런것들 뿐
무난한 삶
그래서 지루함






2015/06/22 14:30

Christopher Lemair / Salah linh mind




Christopher Lemair / Salah linh








2015/02/22 21:56

& Other Stories mind


 

 알고도 있었고, 좋다고 생각했지만 살 방법이 없었던 앤아더스토리즈.가방이 몹시 필요한데 아직 첫! 월급을 못 받았으니 적당한 가격대의 앤아더스토리즈로 초이스했다. 아직 배송은 안왔지만 기대중..ㅎ 여튼 가방 찾다가 본 사이트에서 뷰티제품을 보았는데 케이스도 너무 곱고, 화보는 더 곱다. 


난 또 저런 소소한 센스에 감동하고 허허..







 전체적으로 브랜드의 분위기가 감성 그 자체. 룩북들과 상품 디테일, 사이트 편집, 제품까지 감성이 넘친다. 옷도 옷이지만 뷰티제품 너무 사고싶은데 언제 국내 들어올까..가격이 아주 합리적인데 직구하니깐 아주 번거롭고 귀찮다. 그나저나 어제 나스에서 제인이라는 립스틱 샀는데 너어무 만족 중. 왜이제야 만났나 싶은 앞으로 나와 평생을 함께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 나스 언니에 말 솜씨에 속아 내가 바르면 아프리카 추장되는 립스틱 산건 비밀로. 빨리 가방도 오고 봄도 오기를..




 


2015/02/22 21:20

150222 mine


 좋아라 기나긴 연휴
귀엽고 너무 보고싶었던 우리 엄빠 하트
역시 7번언니는 컷트전문이였어. 사자머리 완성..
뜻밖의 선물로 감동주는 자식. 미안 물질적인 것에 감동해서..
다음에는 또 더 자라서 만나자구나



2015/02/22 21:16

_150217 mine


그동안 경복궁 라잎.
주말에는 동네 산책도 하고,
걸어서 20분 이지만 동네라고 말하는 안국.
아침 출근길에는 늘 칼퇴를 꿈꾸고,
열심히 일하고,
퇴근길에는 내일은 칼퇴를 희망하고,
우리 지미니 만나 새로운 취미에 감동하고,
승수랑 경복궁 데이트를 즐기고,
여기있다 초코렛 던지고,
주말이면 단걸로 체우는 차가운 서울 라잎.


2015/02/05 23:26

150205 mine

 매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이 든다. 하루는 벅차오르고, 하루는 보람차고, 실망스럽고, 후회스럽고, 또 어떤 하루는 큰 의미를 주기도 한다. 사실 지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게 답인데 사람의 욕심과 걱정은 끝이없나보다. 이주전의 내가 해보지도 못하던 고민을 하려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겨우 이주인데 너무 깊게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맡은 일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이 일을 감사할 줄 모르는 것 같다. 더 잘하면 더 신나서 할텐데 내가 실망스럽기도 하고 일이 버겁기도하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 늘어나다보면 결론은 늘 조금만 더 최선을 다하고 버티자인데 그 끝에서 힘겹게 버틴것을 후회할까봐 두렵다. 오늘 지하철에서 기침이 멈추지 않아 구석탱이에서 눈물나도록 기침했다. 그 눈물이 기침때문인지..뭔지 과연 두둥..ᄏᄏᅠ


2015/02/01 18:45

150201 mine


40kitchen


neonmoon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맛있있지만 나도 포기하게 만드는 단맛.

나두요.

오늘 알게된 퍼지. 일본잡지지만 일본인은 한명도 안나옴. 귀여워 미쳐.


 우리 아미같은.. 퍼 필요. 좀 말하고 나니 무섭네. 여튼...감기가 오려나보다 몸이 으슬으슬 춥다. 다시 긍정 파워를 좀 되찾았다. 목표가 생겼다고나 할까! 내일도 화이팅. / 100세 까지 사는 시대에 상황을 불행해 하며 보낼 수는 없다. 내가 지금 맞이하는 이 순간들도 즐기며 계단을 올라갈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아름다운, 편안한 삶이 기대되고 흥미롭다. / 난 아직 충분히 젊고 어리다.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 해도 되는 것들이 있다. 지금 하지 못하면 나중에라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에 주어지지 못한 상황에 불행해 하지 않고 지금을 즐기고 내일을 바라보며 기대하며 기다리고 맞이할 것이다. / 지금 내일이 설렌다. 내일은 더 실수 없이 완벽하고 싶다. 이 또한 좋은 원동력이 될 것이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 줄 것이다. 비판과 낙관, 불행, 부정에 감정을 소비하기에는 나의 젊은 날들이 아깝다. 내일은 더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된다.







2015/02/01 18:22

컬렉션_VETEMENTS S/S 15 mind




Photography Lea Colombo




2015/01/31 10:49

컬렉션_Coach S/S 15 mind



Inspired by Courtney Love’s leopard print obsession and a ‘Kids’ era Chloë Sevigny






2015/01/31 10:25

150131 mine

 새 해 첫 달의 마지막 날. 정말 많은 걸 느끼는 한주였다. 모든 나의 일상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렸다. 원하던 곳에 갔지만 나의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달랐고, 냉정한 곳이였음을 느꼈다. 내가 이 것을 원하며 보내온 시간들이 조금 허무하게 느껴졌다. 책임감과 부담감은 참 무겁고 무서운 것이었다. 인턴을 할 때의 즐거움은 찾을 수가 없었다. 정말 재미와 흥미를 찾고 있지 못하지만 앞으로 적어도 일년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두렵다. 하.지.만. 나는 또 긍정 파워를 찾아야지. 한달만 지나면 아니 다음주만 지나도 또 마음가짐이 달라질 거다. 아마도.

또 깨닳은게 있다면. 모든건 지나고나면 좋은 기억이고 향수를 그리워하게 된다는 것. 내가 대구의 편안함이 그리워질 줄은 몰랐다. 집에 있을 때는 불안함과 초초함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는데 그 때가 좋았다는 애늙은이 같은 말을 계속하게 된다. 대구에서 서울에서 먹었던 갔던 곳들 사진보면서 앓이 했었는데 여기서는 또 다른 곳을 원하는 것 보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100% 만족은 어려운가 보다. 그런 의미에서 좀 더 마음을 렛잇고 할 필요가 있어!

그래도 패션의 최전방에 있으면서 누구보다 빨리 접하고 전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셨다. 지금 3월호 매거진을 준비하는 것 처럼. 그럼으로 마지막으로 할말은 이번 S/S 는 정말 70년대의 자유로운 감성..(낯익은 문구). 유행은 진짜 돌고 도는가보다.





2015/01/23 00:52

이슈_CHANEL Cruise 2016 in Seoul mind



최근 두바이 컬렉션을 선보인 샤넬, 새로운 크루즈 2016 컬렉션이 서울에서 선보인다.

DDP 5월 4일. 눈요기가 장난아니겠다며.






2015/01/21 17:08

딸기누텔라 mine


 
 토요일에 침대에서 나오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는데 어떤 분 피드를 보았다. 요즘 내가 아주 몹시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매일 맛있는 음식 사진을 아주 감성적으로 찍어서 올린다. 킨포크 감성 완!투!ㅋㅋ.감탄하면서 보다가 나도 뭔가 만들어 먹어야겠다 싶어서 만든 딸기누텔라. 참 쉽다 버터가 발라져 있는 빵이라서 그냥 바로 구워도 고소하다. 그 위에 누텔라를 진득히 바르고 딸기를 총총 썰어서 올리면 끝이다. 킨포크 감성이고 뭐고 바로 먹어버렸다. 아 진짜 천국. 읭 또 먹고 싶다. 한 두어장 찍고 얼른 격파했다. 정말 달고 상큼하고 난리난다. 




2015/01/21 16:54

컬렉션_Loewe S/S 15 mind






Loewe

(J.W.Anderson)


2015 S/S Paris







2015/01/20 19:46

컬렉션_Jil Sander AW15 mind




Jil Sander


AW15




질 샌더가 이번에도 미쳤구만. 곱다.








2015/01/20 19:39

컬렉션_Calvin Klein Collection AW15 mind





Calvin Klein Collection


AW15










2015/01/18 14:04

영화 _ I Origins (2014) mind




I Origins (2014)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눈 속에 각각의 고유한 홍채의 쌍을 가지고 있다. 그건 개인이 가진 우주이다.


소피 너무 매력있다. 분위기가..

너무 보기 좋았는데, 보면서도 뭔가 불안했다. 뭔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그냥 아련한 로맨스영화인줄 알았다..


전혀 스토리를 모르고 본 영화라서 뭔가 반전영화같은 느낌..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었다. 신선해.






2015/01/17 00:38

영화 _ 해피해피브레드 (Shiawase no pan, 2012) mind





해피해피브레드
 
(Shiawase no pan, 2012)




끊임없이 맛있는게 나온다..특히 호박스프에 빵을 찍어먹을 때..기절.
일본 가정식은 서울에 살면서 눈을 뜨게되었고, 도쿄여행을 다녀오면서 완전 빠져들었다. 
그냥 귀여운 어린이.

남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아내.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였다. 영화 속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게 느껴졌다. / 이 영화 보는데 누가 생각났다. 딱 ! 그 누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다 들어있는 영화다. 일본영화,요리,옷,그들의 분위기 전부..그냥 아무 생각없이 추천해주고 싶다. 추천! / 사실 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몇가지 좋아하는 영화는 다 요리영화다. 자기전에 봐서 너무 괴로웠지만 내 요리영화 박스에 추가시켜주겠어.

정말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




2015/01/16 20:29

컬렉션_Louis Vuitton S/S RTW 15 mind




Louis Vuitton


Nicolas Ghesquiere (니콜라스 게르키에르)


2015 S/S RTW






딘언컨데 올해 꼭 사야하는 청바지. 공효진언니 따라잡기. 너란 청바지 가지고 싶다.

단언컨데 드롭이어링도 올해 꼭 사야하는 것. 절대 팔이 안으로 굽는거 아니구..

 트와블레 이어링이면 루이비통 이겨먹는다.

2015/01/15 23:47

이슈_Wonder boy _ J.W anderson mind





원더 보이




조너선 앤더슨은 고작 30세의 나이에 자신보다 나이가 5배나 많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러피언 럭셔리 하우스 제국을 총괄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의 즉각적인 면이 마음에 들어요. 전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즉시 올리거든요. 무언가 엄청나게 흥분되는 것이 있으면 바로 올려버리곤 하죠." 이러한 즉각성은 브랜드 자체에 부여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앤더슨은 '지루함을 깨버리기 위해' 무엇이든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귀뜸했다. 고객들이 느끼는 지루함인지 본인 스스로 느끼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말이다.



<W> 2015년 01월호



2015/01/15 00:49

150114 mine



이날의 나는 감성이 터졌나봐. 이제 즐/찾/추  cafe bonbon.


아마 앞으로 더더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불안함. 나의 유럽아.


Kid - MGMT


내 주제에 피곤함을 논해본다. ㅋㅋ.




2015/01/15 00:43

컬렉션_Margaret Howell F/W 15 mind






Margaret Howell


Fall/Winter 2015









2015/01/15 00:29

컬렉션_MARGARET HOWELL AW14 mind




MARGARET HOWELL
 

AW14
















MHL
 

AW14


 
 




장인정신 아저씨에게 내 마음도..하트..
 
 
 
 
 

2015/01/12 23:44

150112 mine


 입만살아있는 짓은 그만하려고 드디어 시작했다. 너란 회화. 너무 재미있구나. 이 흥미 오래 간다면 너무너무 좋은 결과가 있을텐데.오늘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것들이, 후에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더 원하는 곳으로, 더더더 즐거운 곳으로 닿게 해주리라 믿는다. / 마케팅을 전공했는데 읽은 마케팅책이 없는 부끄러움을 면하기 위해 구매한 책. 왜이리 어렵니. 하지만 재밌다. / 뱃속에 거지가 들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폭식 중. 등이 토실토실. 운동을 안한지 한달 가까이..올영에서 단것들을 가득안고 계산하려는 내 모습을 자주 못보지만 재밌는 분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 오늘 응재에게 밀ㅋ쉨+감튀 황금조화를 알려줬다. 훗. / 멋있는 보체트 보며 더 나은 나를 기대해 봅니다. 짝짝짝.




2015/01/11 22:16

150111 생각하는 140111 mine



작년 이때..


너무 좋은 곳에서 인턴도 재밌게하고 퇴근하면 놀러다니기 바쁘고


매일 참새 방앗간 들리듯이 쇼핑하고


왜 누나라고 말을 못하니. 엄마소리 들어가며 뜽뚜랑 데이트도 다니고


잘 먹고 다니고..(정말 극히 일부일 뿐)


평생에 처음 혼자 전시회도 보고 영화도 보고.. 정말 많은 문화 생활 누리고..


퇴근하고 집에가면 내방에서 자늑척하던 큰곰 작은곰. ㅋㅋ.

실수도 많이 했지만 홈스위홈 경복궁역 효자동 우리집이 너무 좋았고


갑자기 개츠비 명대사. 소중한건 너무 빨리 사라져, 돌아오지 않아. ㅎ.

열심히 사는 뿌듯함과 오후에 여유를 동시에 느꼈던 가장 완벽했던 날들..조금 외롭긴 했지만.ㅎ.



2015/01/10 23:59

charlie may mind





charlie may








Charlie May AW/14 Campaign


















나는 그냥 블로거인줄 알았는데..

저 짱짱한니트들은 사이트에서 세일 중 이다.

탑은 188유로. 치마는 77.5유로. 200유로 이상부터 무료배송.









http://charlie-may.co.uk/

2015/01/10 23:28

collection at H&M mind






The H&M Fashion Weeks Collection







2015/01/09 23:33

Joan Didion mind



Joan Didion

1934

조앤 디디온. 올해 81세. 소설가. 과거 보그의 에디터. 셀린의 모델.

뭘해도 아름다운 젊은날들 보다 멋있게 늙는게 어려운것 같다.





2015/01/09 21:01

드롭이어링 _ TROIS BLEU mine




TROIS BLEU



드롭이어링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취향저격 드롭이어링 트와블레. 멋부리고 싶을 때도 좋지만 후리하게 티셔츠와 너무 잘 어울린다. 요즈음 늘 나와 함께해서 모든 사진에 존재하고 있다. 허허. 패키지가 더 감각적인 트와블레. 너무 센스있는 선물 받은 느낌.








2015/01/09 20:05

150109_새해에 처음 보는 은재. mine



오랜만에 만난 우리 응재는 사진을 못찍는다고 엄청 혼내고 사라졌다. 참 마음에 드는 곳 발견. cafe bonbon. 생각해보니 우리 응재 사진찍어주느라 많은 대화를 못 나눴네. 우리 또 수다 떨러 가자 친구야. 요즘 매일 적는 생각노트.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이나 좋은 글을 적는 중. 알 수 없는 뿌듯함 킄.



2015/01/09 14:16

Kate Moss mind






Kate Moss








Kate Moss, Johnny Depp













90년대에 이브 생 로랑 수트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한 kate 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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